


아웃도어 씬 삼대장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 그리고 쌍용 토레스(?)
코로나로 인해 국내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사람들의 소비도 위축되었다. 그에 따라 내 공간, 대한 수요가 늘어났고, 덩달아 캠핑 시장 및 자동차 시장 또한 활성화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아웃도어 씬이 커지면서, 사람들 특히 캠퍼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차종들이 있다. 바로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 쌍용 토레스그리고 쌍용의 필살기 일명, 조선의 브롱코, 조선의 랭글러라고 불리는 쌍용 kr10이 있다. 사실 위 두 개의 차종은 워낙 유명하지만, 쌍용 토레스는 거의 쌍용의 영혼이라고 불릴 만큼 쌍용에 대한 인식을 확 바꾼 차종 중 하나다. 비교대상이 되겠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코리안 오프로드 차량의 자존심 쌍용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바로 그 증거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며, 따로 보면 보이지 않을 싸용 토레스와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의 스펙, 크기를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 보았다. 바로 확인해보자!
*kr10은 제원이 공개되는 대로 게시물을 수정 예정이다.
| 차종/엔진/성능/치수 | 포드 브롱코 | 쌍용 토레스 | 지프 랭글러 루비콘 |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
| 엔진형식 | v6 | l4 | v8 | l4 |
| 과급방식 | 트윈터보 | 싱글터보 | 자연흡기 | 싱글터보 |
| 배기량 | 2,694cc | 1497cc | 6399cc | 1,995cc |
| 연료 | 가솔린 | 가솔린 | 가솔린 | 가솔린 |
| 최고출력 | 310hp | 170hp | 470hp | 272hp |
| 최대토크 | 55kg.m | 28.6kg.m | 65kg.m | 40.8kg.m |
| 연비 | 8.2km/ℓ | 11.2km/ℓ | 8.2~9km/ℓ | |
| 전장/전폭 | 4,810mm / 1,930mm | 4,700mm / 1,890mm | 4,885mm / 1,895mm | 4,885mm / 1,895mm |
| 전고/축거 | 1,845mm / 2,950mm | 1,720mm / 2,680mm | 1,845mm / 3,010mm | 1,840~1,850mm / 3,010mm |
| 윤거/전후 | 1,610mm / 1,630mm | 1,600mm / 1,600mm | 1,600mm / 1,600mm | |
| 공차중량 | 2,295kg | 1,520kg | 2,010~2,120kg | 2,010~2,120kg |
| 전륜타이어 | 255mm / 70 / 18inch | 225~235mm / 55~60 / 17~18inch | 255mm / 70 / 18inch | 255mm / 70~75 / 17~18inch |
| 후륜타이어 | 255mm / 70 / 18inch | 225~235mm / 55~60 / 17~18inch | 255mm / 70 / 18inch | 255mm / 70~75 / 17~18inch |
|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 전륜구동 | 풀타임 4륜구동 | 풀타입 4륜 구동 |
| 변속기 |
자동10단 | 자동6단 | 자동 8단 | 자동 8단 |
| 가격 | 6,900만원 | 2,740~3,220만원 | 5,990~7,400만원 |
쌍용토레스,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 비교가 가능할까?
사실 쌍용의 토레스, 그리고 쌍용은 오래된 기업이지만, 회사가 넘어진 이후 이제 다시 걸음마를 떼고 있는 단계다. 처음으로 쌍용 노조와 기업이 의기투합하여,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풍문에는 휴가까지 반납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사실 쌍용 토레스는 오프로드 차량보다 내 기준에서는 suv에 가깝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권은 보통 도시에 인접해있고, 오프로드를 체험할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볼 때, 또 비교하고 못할 것도 없다. 사실 굳이 비교하자면, 쌍용에서 곧 출시될 코란도 kr10과 비교해야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사실 다들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말하더라도, 결국 오프로드 차량을 구매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포드 브롱코나 지프 랭글러가 실제 도로에서 만나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에, 조금 더 도시에, 그리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비교대상이 나온 것 그 자체만으로 오프로드 무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일단은 kr10의 정확한 이름과 제원이 나오면 또 리뷰를 진행할 생각이다. 조선의 브롱코, 조선의 랭글러가 빨리 나와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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